18일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 따르면, ‘아멘’은 9월16일 막을 올리는 제59회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멘’은 김 감독이 칸
이와 함께 임우성 감독의 ‘흉터’도 신인감독을 소개하는 공식 경쟁 ‘자발테기 신인감독 부문’에 진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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