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병기 활’은 17일 하루에만 17만여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이 211만여명에 달했다.
배급사 측은 18일 “포털사이트 다음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에 포로로 끌려간 누이(문채원)를 찾기 위해 활 한 자루로 뛰어든 조선 신궁 남이(박해일)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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