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예능과 드라마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톱스타 A군.
많은 누나 팬을 거느린 그의 평소 이미지는 반듯하고 성실하며 모범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드라마 현장에서는 전혀 싫은 내색을 한 번도 내지 않았던 그가 현장 뒤에서는 “뭐가 마음에 안 든다.”, “PD가 짜증난다“는 등 이미지와는 다른 뒷담화를 늘어놓는다는 소문이 일고 있다. 또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의 작가와 친분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작가의 새 작품에 까메오로 출연한 것도 작가와의 친분 때문이 아니라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이라는 말이 많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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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컬쳐앤디자인 양기원 기자 [저작권자© MBN CN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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