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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15일 한예슬이 2시께 인천공항 출국장을 통해 나가는 모습이 다수의 공항 이용객에 의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한예슬의 목적지가 확인되지 않았고, 언제 귀국할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 제작사
앞서 한예슬은 주연을 맡은 KBS '스파이명월'의 촬영 도중 연출자인 황인혁 PD와의 갈등으로 '연출자를 교체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요청이 거절 당하자 출연 거부를 선언, 촬영 불참으로 드라마 결방사태에 이르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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