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빅토리아와 닉쿤은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아들 조단을 돌봤다.
조단이 좋아하는 자장면을 주문한 두 사람은 자장면을 잘 먹는 조단을 보고 흐뭇해했다.
조단이 자장면을
하지만 닉쿤은 빅토리아에 관심없이 조단만 쳐다봤다.
빅토리아는 조단만 바라보는 닉쿤에게 “조단이랑 같이 살라”며 싫은 소리를 했고, 닉쿤은 빅토리아를 달래야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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