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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데이비드 오와 권리세는 첫 부부 여행을 이어갔다.
권리세는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얼마 전 백청강과 이태권, 셰인과 함께
데이비드 오는 진땀을 빼며 “좋은 누나”라고 해명했고, 권리세는 인터뷰에서 “여자의 직감은 맞는데 좋아했던 것 같다”고 질투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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