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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세미파이널 두 번째 경연에서 제시카 고메즈·박지우 팀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정 미션으로 탱고 무대를 선보였으나 잦은 실수로 좋지 않은 심사평을 들었다.
제시카 고메즈는 “좋은 경험을 했다. 한국에 대한 열정도 많이 생겼다”며 “모든 스태프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
이날 경연에서는 문희준·안혜상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경연에서 3위를 차지했으나 탱고와 룸바를 완벽하게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결승전에서는 문희준·안혜상 팀과 김규리·김강산 팀이 경합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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