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의 장남 매독스가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외신에 따르면 매독스는 코믹북을 원작
으로 제작되는 아동 액션 영화 ‘배트링 보이’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신의 아들로 태어나지만 괴물들과 싸우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소년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제작은 피트의 프로덕션인 ‘플랜B’가 추진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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