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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미국의 연예뉴스 사이트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멀로니는 미와 와시코우스카의 아버지로 출연한다.
멀로니는 1997년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서 줄리아 로버츠와 호흡을 맞췄다.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웨딩 데이트’ ‘조디악’ 등에 출연해 국내에도 익숙한 배우다.
한편 ‘스토커’는 아버지의 사망 이후 갑작스럽게 나타난 삼촌과 맞닥뜨리게 된 소
영화는 이달 말 내쉬빌에서 촬영에 들어가 2012년 개봉을 계획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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