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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한복판에 나타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볼과 손등에 뽀뽀를 해주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강남 뽀뽀녀’의 정체가 그룹 하라소라의 멤버 유소라로 밝혀졌다.
‘강남 뽀뽀녀’의 영상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강남 뽀뽀녀’의 정체가 밝혀지자 네티즌들은 “역시 연예인이었어”, “이런 마케팅 이제 그만 합시다”, “실력으로 승부하자”, “재밌는 마케팅이네요”, “예쁘다”,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소라 트위터)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