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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린이 감춰뒀던 댄스실력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한혜린은 “어릴 때 춤을 너무 좋아해 아무도 못 말릴 정도였다. 댄스 신동이라 불렸다”고 고백했
이어 “파리만 날리던 가게 앞에서 내가 춤을 춰 완판이 됐다. 광장시장 완판녀였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린은 즉석에서 댄스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한편 한혜린은 SBS 드라마 `신기생 뎐'의 뒷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SBS 강심장)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