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조정특집’에 출연한 김지호 조정 코치가 정준하, 데프콘과 함께한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호 코치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하 형님 데프콘 형님 권회열 김포 코치님과 조정 연습 후 만찬 사진 어느 더운 여름날 토요일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 코치는 정준하, 데프콘, 권회열 김포코치와 함께 음식점에서 밝게 웃고 있다.
정준하와 데프콘도 활짝 웃는 표정으로 회식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호 코치도 무도 제7의 멤버”, “신나 보여요”, “완전 친해 보여요”, “회식자리가 유쾌해 보여 기분이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습 하면서 완전 절친 됐다”
한편 ‘무한도전’은 김지호 코치는 지난 6일 방송된 ‘무한도전-조정특집’ 마지막편에서 유부남 인증 모자를 쓰고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김지호 코치 트위터)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