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배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은빈과 함께 찍은 청순한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한보배는 "은빈언니♥_♥ 우린 머리를 해야하는데…"라는 글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계백'에서 한보배와 박은빈은 각각 남장여자 초영, 단아하고 도도한 은고 역을 맡아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계백'은 명품 아역들의 열연과 중견 연기자들의 검증된 연기력이 빛을 발하며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
한편 '계백'은 지난 8일 13.2%(AGB닐슨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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