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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서 아시아 여행, 엔터테인먼트 및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소개하는 ‘CNN Go Seoul’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인터뷰가 실린 것.
하지원은 ‘하지원, 그녀의 변신이 기다려지는 이유(Korean action star breaks ground)’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내가 경험했던 역할들은 내가 잠시나마 살았던 다양한 삶들의 일부분인 셈”이라며 “어떤 역할이 더 의미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늘 다음 역할이 내 인생 최고의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롤모델이 안젤리나 졸리나 시고니 위버가 아니라 늘 변화무상한 역할을 어려움없이 해내는 메릴 스트립”이라며 “50대와 60대가
그는 아울러 영화 ‘7광구’를 촬영하며 힘들었던 이야기와 차기작인 ‘코리아’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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