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의 리키(17)가 '국민 여동생' 박보영(22)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일 리키는 미투데이를 통해 박보영과 찍은 다정한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과 리키는 틴탑의 첫 번째 미니앨범
리키는 "보영누나가 가장 좋아한 틴탑 멤버는 바로 저 리키에요. 제가 더 오빠같죠? 이제 누나도 향수뿌리면 안돼요"라고 장난 섞인 글도 함께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국민 남매 등극!", "둘이 잘 어울리네요", "리키 인맥이 장
한편 틴탑은 타이틀 곡 '향수뿌리지마'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보영은 최근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피판레이디로 활발한 활동과 함께 하반기 개봉될 새 영화 <미확인 동영상>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리키 미투데이)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