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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6일 2년 4개월여 만에 국내에서 발표된 신혜성의 정규 4집 앨범은 특히 해외 팬들의 구매 요청이 뜨거워 5일 대만을 시작으로 12일에는 홍콩, 31일에는 일본, 후에는 중국에서 라이선스(현지생산) 된다.
특히, 오는 31일 일본에서 발매되는 라이선스 앨범은 특별 편집반으로 발매, 타이틀곡인 '째각째각'의 일본어 버전과 오는 10월 5일 발매 예정인 신혜성의 일본 첫 싱글 앨범에 참여 해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EXILE(에그자일)'의 전 멤버 키요키바 �스케가 작사한 'EXILE(에그자일)'의 '그저.. 보고 싶어서(ただ…_逢いたくて / 타다…아이타쿠테)'의 리메이크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또 특별 편집반인 만큼 미공개 사진과 '째각째각'의 뮤직비디오, 신혜성이 직접 출연한 보너스 영상 등이
추가로 수록 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일본 팬들이 벌써부터 구매 문의를 해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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