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측 관계자는 “평소 친한 선배인 장동건 등과 만나 술자리를 갖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등 휴식을 취했다”며 “일반 군인들이 휴가를 나와서 하는 일들을 하고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빈은 아직도 피부가
한편 그의 인터뷰가 실린 해병 8인의 훈련기 ‘나는 해병이다’가 당초보다 빠른 4일 발간돼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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