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38)가 오늘 첫 딸을 출산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4일(오늘) 문소리가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소리 측 관계자는 지난 7월 28일이 출산예정일이었지만 일주일이 지난 오늘 첫 딸을 얻었다고 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문소리는 현재 동료 배우들과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느라 분주한 분위기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건강하고 예쁜 딸로 키우세요", "부럽네요~", "문소리씨 닮으면 예쁘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스타투데이)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