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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의 키 논란이 노홍철의 도움(?)으로 해소돼 화제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의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프로필 상 키 178cm보다 더 작아 보이는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고 논란이 종결됐다. 바로 노홍철과 함께 찍은 사진 때문.
‘원빈 키 논란 종결’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원빈의 키 인증 사진은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프로필상 키가 180cm인 노홍철과 원빈이 함께 광고 촬영을 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럼 그렇지”, “근데 노홍철은 180cm라면서 원빈보다 작네?”, “원빈 기럭지 인증”, “키가 크든 작든 원빈이면 된다”, “정말 잘생겼네요”, “노홍철은 굴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