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은 2일 새벽 공식 트위터( http://twitter.com/bravegirls_ )를 통해 "예진이에요. 늦었지만 ‘툭하면’ 컴백무대에 와주신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툭하면 들으시면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라며 글과 함께 셀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예진은 셀카 촬영 각도와 포즈 탓에 마치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 안기는 듯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이 이 사진에 '포옹셀카'라는 이름을 붙인 것.
한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제작한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는 최근 신곡 '툭하면'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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