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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오른 영화 40편 가운데 아시아 영화는 단 3편,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포함된 작품이다.
‘카운트다운’은 주어진 시간 10일 내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냉혹한 채권추심원 ‘태건호’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과 벌이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신예 허종호 감독의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9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올해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트윅스트’, 알렉산더 페인 감독·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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