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부생활 8월호에 따르면 김주하는 현재 임신 4개월로, 바쁜 업무와 함께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둘째 아이의 태명은 샬롬. 체중이 12kg이나 불어났을 정도다.
MBC 한 관계자는 22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김주하 앵커의 임신 소식을 최근 전해 들었다. 평소와 다름 없이 활동하고 있어 처음에는 잘 몰랐다"고 귀띔했다.
한편 김주하는 2004년 10월 결혼, 2006년 5월 첫 아들 준서를 출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