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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환희의 소속사 측은 "처음에 팬 한분께서 문의를 해오셨을 때 진짜로 이렇게 버스 광고를 지원 해 주실지 놀라움과 의문이 들었지만 환희의 데뷔 때부터 오랜 팬이라 밝혀오신 이 팬분이 5천만원 상당의 버스 광고를 직접 게재하여 우리 또한 놀라웠다. 버스광고의 여부도 직접 광고해주신 팬분께서 사진을 보내주셔서 시작되었는지 알게 됐다"고 밝혔다.
가요계의 대표적인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환희는 29일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인 '죽을 것만 같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대비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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