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부상’ 지아 “오늘(22일) 스케줄無‥회복 전념”

방송녹화 도중 발목을 삐끗해 병원신세를 진 미쓰에이의 지아가 22일 하루 부상에서 회복하는데 전념할 계획임을 전했다.
미쓰에이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다행이도 오늘(22일) 방송 스케줄 등 공식적인 일정이 없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활동시작 시점이므로 현재는 무엇보다 정상적인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아는 21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앞두고 사전 녹화에서 의자 퍼포먼스를 하다가 다리를 삐끗해 녹화를 마친 후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미쓰에이는 첫 최근 첫 정규앨범 ‘에이 클래스’(A class)의 타이틀곡 ‘굿바이 베이비’로 활동을 시작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