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0월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자이언트 피라냐’에 관한 소식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당시 데일리 메일은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유명한 낚시꾼인 제레미 웨이드(52)가 아프리카 콩고강에서 거대한 자이언트 피라냐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 물고기는 길이 150cm 무게 45kg으로 이빨은 어른 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무시무시하다” “저걸 잡고 있는 학자가 정말 대단해 보임” “꿈에 나올까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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