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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짐승’은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부문 공식초청작으로 선정, 백지영의 공개연인으로 최근 화제가 된 배우 정석원이 주연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이날 청순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흰색 의상을 선택한 백지영은 정석원의 지인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한 뒤 환한 미소로 연인에게 응원의
정석원의 한 측근은 “연인 백지영이 언론의 관심에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흔쾌히 초대에 응해줬다. 첫 영화에 긴장해있을 연인을 위해 적극 응원차 방문해 큰 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사진 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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