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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네번째로 팬들과 공식 대면한다. 이번 행사는 여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공연 티켓 예매가 전문 사이트를 통해 이뤄졌다.
문근영 측은 13일 “팬들의 엄청난 관심으로 판매를 시작한지 5분 만에 526석 대부분이 채워졌다”며 “가수 싸이, 비, 김범수에 이어 콘서트 부
2009년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났던 문근영은 현재 늘 응원해주고 꾸준히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의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의욕적으로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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