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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2일 부천시민이 가장 만나고 싶은 배우를 선정하는 ‘판타지아 어워드’와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 뽑는 ‘액터즈 어워드’ 수상자를 이 같이 지목해 발표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한국영화 기대주에게 주는 ‘잇 스타’ 상에는 엄기준이 발탁됐다.
시상식은 부천영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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