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새롭게 합류한 R&B의 원조가수 김조한이 청중 평가단이 뽑은 1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이날 출연한 7인의 가수 중 가장 많은 시청률을 차지한 가수는 누구일까?
시청률 조사기구 TNms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가수의 가수별 시청률은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를 부른 박정현이 16.6%로 1위를
3위로는 장혜진과 김조한이 각각 15.9%로 같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윤도현, 옥주현, 조관우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방영된 나가수의 시청률은 14%로 지난주 16.1%보다 2.1% 하락했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