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절친3인방’으로 통하는 소이, 정려원, 박지윤의 사진으로 사진 속 세사람은 각각 엽기적인 표정을 연출하며 웃음을 주고 있다.
일전에도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는 세 사람의 셀카사진은 최근 소이가 속한 그룹 라즈베리필드가 새앨범을 내면서 다시금 이슈가 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소이가 속한 그룹 라즈베리필드는 7월 2일 레인보우 페스티벌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5일 세번째싱글 ‘있잖아’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