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아찔한 몸매가 공개됐다.
‘트랜스포머 3’의 새여주인공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남성패션지 에스콰이어 7월호 커버에서육감적인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 男心을 자극하고 있다.
남성지의 표지는 핫한 스타들만 장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로지 헌팅턴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트랜스포머 3’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샘’(샤이아 라보프)의 새로운 여자친구 ‘칼리’ 역을 맡아 다정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8등신의 우월한 몸매를
‘트랜스포머 3’ 6월 29일 개봉, 6일 만에 3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순항중이다.
MBN 컬처앤디자인 강홍민 기자 [저작권자© MBN CN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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