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next to nomal)'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 최재림(왼쪽부터), 남경주, 박칼린, 김지현, 이정열 등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010년 퓰리쳐상 수상, 2009년 토니어워즈 3관왕에 빛나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한국 초연은 11월 18일부터 2012년 2월 1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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