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닉쿤 커플이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달콤한 웨딩촬영에 들어갔다.
이날 다정한 키스 사진을 연출해야 하는 두 사람은 시종일관 두근거림을 감추지 못한채 촬영에 임했다.
첫 시도에서 1인치를 남기고 아쉽게 실패 빅토리아가 나섰다. 닉쿤이 누워있
이후 부끄럽기는 커녕 빅토리아의 애정행각은 더욱 과감해졌다. 중간 중간에 음식을 다정하게 먹여주고 스킨십도 더욱 과감해지는 등 두 사람의 애정은 활활 타올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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