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이 그동안 클럽 파티 무대에서 DJ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리엔탈 펑크 스튜(본명 오세준)와 함께 프로모션용 ‘믹스 앨범’을 발매한다.
배우 류승범은 클럽 마니아들에게 ‘DJ RYOO’로 통할 정도로, 수많은 클럽 파티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용 앨범 제작에 함께 참여한 오리엔탈 펑키
한편 류승범과 오리엔탈 펑크 스튜의 이번 앨범은 프로모션용으로 제작되어 일반 음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