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포천 대진대학교 앞에서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 촬영현장 공개 열렸다.
이날 공개된 장면은 박대현(오지호분)의 몸안에 있는 나노칩
을 빼내기 위해 전 국정원 선배인 민지성이 박대현을 납치하는 장면이다.
MBC에서 방영 예정인 '스트레인저6'는 대규모 지진을 막기 위해 구성된 6명의 특수요원들의 이야기다.
배우 오지호가 열연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포천(경기)=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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