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측은 1일 “김효진이 ‘스트레인저6’ 출연을 확정하고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채영이 스케줄 문제로 하차한 뒤 김효진이 합류한다는 소문이 이미 났으나 조심스러워하는 반응이었다.
김효진은 냉철한 판단력과 명석한 두
한국과 일본, 중국의 특수요원 6명이 대규모 지진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총 22부작으로 제작돼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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