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는 “첫째가 딸이니 둘째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며 “나와 함께 야구장도 가고 남자들끼리 재미있을 것 같다. 물론 딸이어도 좋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정우는 엄마를 닮았으니까 둘째는 날
또한 둘째 아이의 태몽은 배추로 김정태의 장모님의 꿈에 수많은 배추들이 보였다고 한다. 김정태와 아내는 아직 태몽을 꾸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정태는 지난 2009년 5월 결혼해 11월 첫 딸을 안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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