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R&B 그룹 김조한이 새로 투입된다고 30일 오전 한 매체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조한이 지난 달 27일 녹화에서 탈락한 가수를 대신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4일 첫 녹화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조한 왜 출연 안하나 했는데 딱 어울린다” “정말 기대된다” “‘나가수’의 격이 한층 높아질 듯” “정말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반색을 표하고 있다.
한편, 1993년 솔리드로 데뷔한 김조한은 1997년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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