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트랜스포머3’는 전국 1324개 상영관으로 104만9606명(누적관객 105만6149명)을 모았다. 벌써 106억원을 벌어들였다.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주말 300만명
한편 개봉 이틀만에 100만명을 동원한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과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2007)가 있다. 올해는 ‘쿵푸팬더2’가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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