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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사인회에 앞서 일본어로 “만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한 뒤 몸을 푸는 댄스를 선보이는 등 확실한 팬서비스를 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매니지먼트사 트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장근석의 솔직한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담은 사진집은 5만권이나 선주문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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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일본에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일본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Let me cry)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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