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창민,19금 엽기 키스샷 화제’

에이트 이현과 2AM 창민이 뽀뽀하는 듯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이현이 트위터에 "이래도 되나 하하"라는 말과 함께 창민의 턱을 감싸고 뽀뽀하려는 사진을 올린 것.
이는 이현, 창민이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 방송을 끝내고 에이트의 노래 제목인 ‘그 입술을 막아본다’를 컨셉 삼아 찍은 코믹 사진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 주희는 창민과 이현의 장난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표정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뽀뽀하는 줄 알았잖아요!”, “라디오에서 폭풍 라이브하고, 뒤에서 이런 장난을!”, “주희 표정 완전 리얼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트는 신곡 ‘그 입술을 막아본다’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이현과 창민은 오는 7월 ‘옴므’로 컴백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