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UV로 불리는 너티페퍼의 ‘술송’이 또 다시 화제다.
지난 17일 '술송'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각종 인터넷 동영상 차트에서 베스트 동영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고,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또 다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재밌는 가사와 뮤직비디오로 인터넷
한편 '술송'은 술자리에서 한 번쯤 했을 만한 게임 문구로 시작되며 “소맥 만들기가 내 특기”,“술이 아니라 이슬이야”등의 재밌는 가사로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