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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s 초이스' 제작진은 “범상치 않은 행보로 가요계의 핵으로 떠오른 UV와 프로젝트 그룹 M&D가 오는 7월 7일 대한민국 유일의 여름 시상식 Mnet '20’s 초이스'에서 맞붙는다”며 “특히 UV의 경우 모두를 놀라게 한 작년 깜짝 은퇴 퍼포먼스에 이어 한층 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기획 중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20’s 초이스'에는 SS501에서 솔로로 데뷔한 김현중을 비롯해 걸그룹 에프엑스(f(x)) 등의 출연이 확정됐다.
한편 '20's 초이스'는 7월 7일 오후 6시 부터 서울 광장동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배우 송중기, 미쓰에이 수지의 진행으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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