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스태프에 의해 촬영된 이 사진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늘씬한 8등신 여자모델과의 촬영된 것. 사진 속 쇼리 제이는 뮤직비디오 속 모델들과 무려 머리 하나가 차이 날 정도의 신장차이를 보여주며 ‘꼬꼬마’가 되는 굴욕을 당했다.
또 쇼리 제이는 8등신 모델들과의 기념촬영에서는 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함께 걸어갈 때는 조금 떨어져 걷는 센스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키굴욕을 면치 못했다. 쇼리 제이와 함께 촬영한 모델은 슈퍼모델 출신인 강수희와 패션모델로 맹활약하고 있는 박윤정으로 연예계에서도 장신으로 소문난 인물들이다. 쇼리 제이의 공식 프로필 상 키는 168cm다.
한편, 마이티 마우스는 6월 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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