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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방송된 MBC 대국민 게임쇼 '사소한 도전, 60초'에 출연한 가희는 국내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최고 상금 2천만원에 도전했다.
'사소한 도전, 60초'는 60초간 사소한 게임 10개에 도전해 상금 2천만원을 획득하는 게임 프로그램.
1단계에서 가희는 풍선 바람을 이용해 컵 15개를 떨어뜨리는 미션을 가뿐히 성공, 10만원을 획득했다.
이후 7개의 옷걸이, 거꾸로 피라미드, 체리 그네 미션에서 연이어 통과했으나 실뭉치 카우보이에서 한 번 실패하며 연예인 찬스를 사용했다.
하지만 연예인 서포터로 나온 애프터스쿨의 정아 역시 실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가희는 재도전을 결정했고 게임의 최종 성공 여부는 오는 7월 3일에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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