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대에서 윤계상을 봤었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계상은 한껏 살이 오른 모습이다. 특히 군복을 입고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계상은 2004년 12월 입소해 2006년 12월 군복무를 수행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누구?윤계상 맞나?", "통통했었네", "긴장한 표정도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윤계상은 23일 종영한 MBC 드라마 '최고의사랑'에 이어 영화 '풍산개'에서 열연을 펼치는 등 배우로서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