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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사진바꿨둥 왜냐하면 흑백이라서 현승이랑 구분이 안간단 멘션을 보고 다른 뷰티도 그럴수 있겠군..하고 바꿨음!ㅋㅋㅋ”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양요섬과 장현승의 프로필 사진이 비슷한 분위기� 흑백사진이라 팬들이 이를 헷갈린다는 지적여 교체한 것으로 추정된다.
양요섭은 약 두시간 후 “다시바꿈.............내얼굴이 글케보고싶었냐..부끄럽게 힛”이란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비스트 단체사진에서 개인 독사진으로 한차례 더 변경했다.
한편, 비스트는 ‘픽션’으로 3주 연속 가요프로그램 정상을 휩쓸며 승승장구 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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