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은 24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 사전녹화에서 와이어를 이용한 무대를 연출하던 중 와이어 사고로 수십미터 허공에서 추락해 여의도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
샘은 이날 후속곡 ‘가면무도회’를 위해 와이어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닥터필굿’으로 데뷔한 라니아는 후속곡 ‘가면무도회’로 활동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