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는 조인성과 함께 최근 외식업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광고 촬영을 했다.
나란히 식탁에 앉아 웃고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주목된다. 현장 관계자는 23일 “조인성과 이광수의 키가 180cm가 훌쩍 넘는 다는 것에 주목해 ‘키만 같은 최장신 커플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현빈과, 다니엘 헤니에 이어 조인성을 새 얼굴로 선정한 아웃백은 7월부터 관련 광고를 TV와 인쇄 매체에 내보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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