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18일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본 남궁민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남궁민은 검은 셔츠에 회색 재킷으로 깔끔한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랑 기죽겠다” “신부가 신랑보다 사회에 더 눈길이 갔을 듯” “하객들은 정말 행복했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궁민은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